‘뮤지컬 1세대’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재판행…피해자 측 합의 거절

‘뮤지컬 1세대’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재판행…피해자 측 합의 거절

2026.04.28. 오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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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8일 법조계와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피감독자간음 혐의를 적용해 남경주를 불구속 기소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지난 2월 남경주를 검찰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이후 시도한 피해자 측과의 합의마저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경주는 국내 1세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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