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김종국·대성, 안방 극장 웃음 폭격..."상남자는 직진이야"

추성훈·김종국·대성, 안방 극장 웃음 폭격..."상남자는 직진이야"

2026.04.29. 오전 10:3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성훈·김종국·대성, 안방 극장 웃음 폭격..."상남자는 직진이야"
사진 제공 = SBS Plus
AD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무논리도 통하는 ‘상남자 본능’이 가득한 여행기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격’을 터트렸다.

지난 28일(화) 밤 8시 40분에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는 가구 시청률 0.5%(닐슨, 수도권, 유료 방송, 이하 동일),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8%까지 치솟으며 회가 거듭될수록 뜨거워지는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는 예능 TOP5를 차지했고,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는 인기 순위 4위에 오르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불타는 파워를 입증했다.

먼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첫날 밤 숙소로 무술 경력자가 운영하는 가라테 도장을 개조한 셰어하우스에 도착했고, 범상치 않은 분위기에 감탄을 쏟아냈다. 숙소 뒤편 가라테 도장 체험까지 마친 세 사람이 잠자리에 들 시간, 김종국은 문 앞 소음 등을 배려해 대성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하지만 모두가 잠든 5분 후 천둥 같은 추성훈의 코골이가 이어지면서 심상치 않은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다음 날 아침 대성에게 미안함을 전하던 김종국은 “해가 뜨면 다시 사람으로 변하는 거예요?”라고 추성훈에게 농을 던졌고, 추성훈은 “다른 방을 써야 하는데 미안하다”라며 겸연쩍은 미소를 띠었다.

세 사람은 남자들의 도시인 가고시마로 가기 위해 신칸센 역으로 향했고, 김종국은 인생 첫 신칸센에서도 와이파이를 챙기는 ‘짠’ 종국의 면모를 발휘했다. 상남자들은 가고시마에서도 가고 싶으면 그냥 ‘고(GO)’하는 면모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지만, 이내 가성비에 시골 바이브까지 가득한 호루몬 집을 목격하자 즉석에서 섭외해 먹방에 돌입했다. 추성훈은 호루몬 가게에서도 숯불 위 철판을 거침없이 만지고, 지글지글 구워지는 돼지갈비를 집어 들어 “손가락 신경 끊어진 거 아니야”라는 반응을 얻었다. 또한 고기 외 사이드 메뉴도 원하는 김종국에게 “사이드는 사이드야”라고 맞섰지만, 김종국으로부터 “육식을 많이 하면 사람이 괴팍해져. 그래서 이 형이 잘 때 짐승으로 변하나 보다”라고 일침을 당해 폭소를 터트렸다.

상남자들은 줄줄이 이어지는 고삐 풀린 무지성 흡입을 이어갔고, 결국 “억지로 드시는 거 아니냐”라는 제작진의 걱정스러운 말에, “아직 배고프다”라며 “더 먹고 갈 테니 철수하세요”라고 전했다. 제작진이 거치 카메라 2대를 남기고 진짜 철수를 감행한 후 돌아온 정산의 시간, 상남자 세 사람은 20인분의 고기를 먹었다는 사실과 미친 가성비에 충격을 드러냈다. 이후 추성훈과 김종국이 “내일도 운동하면 좋겠다”를 외치고 대성은 침묵한 가운데 남자의 도시 가고시마에서 세 사람이 또 어떤 ‘상남자 객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