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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가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KBS와 국립중앙박물관은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공영방송(PBI) 총회를 기념해 '뮤직뱅크' 특별 공연을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선보이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40여 개국 공영방송 리더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K-팝의 조화를 직접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물관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기존 방송과는 차별화된 무대 연출이 기대된다.
박장범 KBS 사장은 “K-웨이브의 중심, 원천은 우리 문화이며, 그 문화의 정수가 모인 곳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이라며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가 국중박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전통문화가 깃든 국중박에서 케이팝과 방송사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그야말로 PBI 총회의 최고 이벤트가 열릴 수 있게 흔쾌히 기회를 준 유홍준 관장께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이 지닌 의미를 공영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우리 박물관이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홍보 효과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기쁜 마음으로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임했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공연 외에도 KBS가 보유한 111만 시간의 방송 아카이브를 활용한 특별 전시도 공동 기획하고, '국중박 굿즈' 열풍을 이을 'PBI 서울총회 한정 기념품' 제작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KBS]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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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국립중앙박물관은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공영방송(PBI) 총회를 기념해 '뮤직뱅크' 특별 공연을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선보이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40여 개국 공영방송 리더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K-팝의 조화를 직접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물관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기존 방송과는 차별화된 무대 연출이 기대된다.
박장범 KBS 사장은 “K-웨이브의 중심, 원천은 우리 문화이며, 그 문화의 정수가 모인 곳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이라며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가 국중박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전통문화가 깃든 국중박에서 케이팝과 방송사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그야말로 PBI 총회의 최고 이벤트가 열릴 수 있게 흔쾌히 기회를 준 유홍준 관장께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이 지닌 의미를 공영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우리 박물관이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홍보 효과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기쁜 마음으로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임했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공연 외에도 KBS가 보유한 111만 시간의 방송 아카이브를 활용한 특별 전시도 공동 기획하고, '국중박 굿즈' 열풍을 이을 'PBI 서울총회 한정 기념품' 제작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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