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랭킹] 패션 베스트 카리나·박지현·박지훈

[Y랭킹] 패션 베스트 카리나·박지현·박지훈

2026.05.09.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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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랭킹] 패션 베스트 카리나·박지현·박지훈
사진=연합뉴스/게티이미지/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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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는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티벌 '멧 갈라'에서 한국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고, 국내에서는 화제작과 기대작들이 새 출발을 알리는 행사가 이어졌다. 그래서 스타들의 화려한 의상을 그 어느 때보다 즐길 수 있는 한 주였다. 이 가운데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배우 박지현, 박지훈의 의상이 YTN star 취재진을 사로잡았다.

◆ Best - 카리나
사진=연합뉴스/게티이미지

곽현수 기자: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와 블랙 케이프의 명확한 컬러대비가 오히려 묘한 안정감을 주는 착장이 됐다. 여기에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고혹적인 우아함을 더해준 영리한 스타일링이다. 다만, 케이프의 볼륨감이 지나치게 강조된 탓에 시선이 케이프 쪽에 쏠리는 점은 아쉽다.

강내리 기자: 한복을 모티브로 만든 실크 드레스에 우아한 로우번 스타일링으로 동서양의 조화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주로 강렬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룹 활동 때와 달리, 카리나만의 여성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뽐낸 현장이었다.

오지원 기자: 한국적인 미를 서양식 드레스와 케이프에 은은하게 잘 얹었다. 그 조화가 프라다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빛나게 한 듯. 특히 5대5 가르마를 타고 정갈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이 한국적인 룩을 제대로 완성했다.


◆ Best - 박지현
사진제공 = OSEN

곽현수 기자: 전면에 수놓아진 화려한 장식이 고급스러운 무게감을 잡아주며, 미니멀한 A라인 실루엣을 선택해 박지현의 가녀린 체형과 깨끗한 마스크를 강조했다. 다만 드레스의 화려함에 비해 회색 삭스와 메리 제인 슈즈의 조합만은 물음표.

강내리 기자: 개봉을 앞둔 영화 속 혼성그룹 '클라이맥스'의 비주얼 센터답게, 이날 현장에서도 단연 센터 비주얼이었던 박지현. 백옥 같은 피부에 은은한 실버톤의 드레스가 너무나 잘 어울렸고, 루스한 핏으로 극세사 몸매를 보완하는 효과까지 완벽했다.

오지원 기자: 벨기에 명품 브랜드 드리스 반 노튼의 드레스. 핏은 심플하지만, 화려한 장식이 조명 아래서 환하게 빛나 박지현을 더욱 밝혀줬다. 여기에 메리 제인 슈즈와 니삭스 조합으로 귀여움을 더해 지루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 Best - 박지훈
사진제공 = OSEN

곽현수 기자: 네이비 트위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차분한 톤앤매너를 유지했으며, 화이트 이너를 가볍게 매치해 가벼움 한 스푼을 뿌렸다. 기존의 소년미 넘치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성숙한 배우로서의 무게감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엿보인 코디.

강내리 기자: 작품에서는 군인을 연기하지만, 제작발표회에서는 트위드룩으로 색다른 느낌을 줬다. 카라리스 재킷을 선택해 목이 길어 보이고, 차분한 톤의 색감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오지원 기자: 귀여운 외모에 잘 어울리는 트위드 소재 재킷. 그러면서도 차분한 컬러를 택해 튀지 않도록 매치한 것이 현명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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