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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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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밴드(육중완, 강준우)가 신곡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를 발매한다.
오늘(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는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는 새벽 알람에 눈을 뜨고, 몸이 천근만근이어도 가족을 위해 출근길에 오르는 가장들의 뒷모습을 그린 곡이다.
가사 속에는 아픈 것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삶의 무게와, 내 노후보다는 자식의 미래와 부모의 병원비 사이에서 흔들리는 중장년층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특히 단순히 힘든 현실을 한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버티는 삶’ 그 자체가 얼마나 위대한 투쟁인지를 조명한다. 육중완밴드는 성공이나 희망을 강요하기보다, 무너질 것 같은 하루를 견뎌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존엄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또 육중완밴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현실적인 가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시간이 흐를수록 체력은 떨어지고 꿈은 점차 뒤로 밀려나지만, 자존심을 내려놓고서라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바보처럼 웃으며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강인함을 음악적 서사로 풀어냈다.
이번 신곡은 육중완이 직접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에서 탄생했다. 40대 중반에 접어들며 느끼는 노후에 대한 불안, 부모님의 건강과 병원비, 줄어들지 않는 대출 이자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문제들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육중완은 SNS에서 우연히 발견한 ‘노후를 준비할 돈이 없음’이라는 문구와 이에 공감하는 수많은 이들의 반응을 보며 이번 곡을 구상하게 됐다.
육중완밴드는 "이 노래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오늘도 조용히 삶과 씨름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먹여 살리며 하루를 지켜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 말하고 싶었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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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는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는 새벽 알람에 눈을 뜨고, 몸이 천근만근이어도 가족을 위해 출근길에 오르는 가장들의 뒷모습을 그린 곡이다.
가사 속에는 아픈 것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삶의 무게와, 내 노후보다는 자식의 미래와 부모의 병원비 사이에서 흔들리는 중장년층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특히 단순히 힘든 현실을 한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버티는 삶’ 그 자체가 얼마나 위대한 투쟁인지를 조명한다. 육중완밴드는 성공이나 희망을 강요하기보다, 무너질 것 같은 하루를 견뎌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존엄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또 육중완밴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현실적인 가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시간이 흐를수록 체력은 떨어지고 꿈은 점차 뒤로 밀려나지만, 자존심을 내려놓고서라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바보처럼 웃으며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강인함을 음악적 서사로 풀어냈다.
이번 신곡은 육중완이 직접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에서 탄생했다. 40대 중반에 접어들며 느끼는 노후에 대한 불안, 부모님의 건강과 병원비, 줄어들지 않는 대출 이자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문제들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육중완은 SNS에서 우연히 발견한 ‘노후를 준비할 돈이 없음’이라는 문구와 이에 공감하는 수많은 이들의 반응을 보며 이번 곡을 구상하게 됐다.
육중완밴드는 "이 노래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오늘도 조용히 삶과 씨름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먹여 살리며 하루를 지켜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 말하고 싶었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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