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모자무싸' 당찬 신입 작가로 존재감..."많이 배운 작품"

정민아, '모자무싸' 당찬 신입 작가로 존재감..."많이 배운 작품"

2026.05.26. 오후 4: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배우 정민아가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종영과 함께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최종회를 공개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뒤처졌다는 열등감과 질투 속에 흔들리던 인물이 결국 자신만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실적인 감정선을 촘촘하게 담아낸 서사와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몰입감 높은 연기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정민아는 극 중 고박필름에 새롭게 들어온 신입 작가 박정민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솔직하고 당찬 성격,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지닌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박정민은 불합리한 상황 앞에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강단 있는 태도와 거침없는 화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권위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소신 있게 행동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고, 뜨거운 열정과 자부심을 지닌 인물의 매력을 생생하게 표현해 호평을 얻었다.

정민아는 종영 소감을 통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박정민이라는 인물로 살아갈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과 작가님,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 작업하며 매 순간 배우고 의지할 수 있었다”며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작품 속 인물들의 마음을 함께 바라봐 주시고 끝까지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끝으로 그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민아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다모’, ‘패션 70’s’, ‘개와 늑대의 시간’, ‘신들의 만찬’ 등에서 주인공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죽어도 좋아’, ‘의사요한’, ‘누가 뭐래도’, ‘닥터 로이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깊은 감정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넓혀온 그는, 이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한층 단단해진 연기력과 몰입도를 입증했다. 특히 작품마다 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 = 바이브액터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