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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휘성의 음악적 유산을 잇겠다는 포부를 지닌 신인 걸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이 데뷔의 첫 발을 디뎠다.
27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호텔 6층 몽블랑홀에서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멤버 지현·채이·아인·리리·류인)의 첫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LEGAC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들의 소속사인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R&B 아티스트였던 故 휘성과 그의 친분이 깊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아 작년에 설립한 레이블이다. 이에 따라 하트오브우먼은 데뷔 전부터 '故 휘성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지현은 “우리가 휘성 선배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다”면서도 “선배님과 깊은 친분이 있으셨던 대표님 두 분이서 함께 레이블을 만드셨다. 음악에 대한 선배님의 깊은 진심과 열정으로 이 레이블의 시작을 열어주신 것에 대해 멤버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인은 뷔 전 故 휘성 추모 관련 콘텐츠인 '딩고 킬링보이스'에 참여했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아인은 “연습하면서 모든 곡에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예전에는 그저 노래를 부르는 것에만 집중했다면, 선배님의 노래를 연습하고 선배님의 뜻을 따르려고 노력하면서 가사 한 줄 한 줄에 진심을 담아 부르는 법을 배웠다. 그 과정에서 보컬적으로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은 싱글이나 미니 앨범 대신, 데뷔작으로 무려 13곡이 수록된 정규 앨범을 선택하는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이에 대해 지현은 “과거 선배님들이 정규 앨범을 발매하시던 문화를 오마주한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정규 앨범은 파트 1과 파트 2로 나뉘어 있다. 트랙 순서대로 노래를 끝까지 들으면서 전체 스토리라인을 유기적으로 따라갔던 과거의 음악적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데뷔를 준비하며 멤버들은 한 달간 미국 현지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 지현은 “미국 유명 댄스 아카데미에서 현지 강사들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정도로 격렬하게 춤을 추면서도, 단순히 동작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몸짓과 목소리에 ‘진짜 감정’을 실어 표현하는 법을 체득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힘든 준비 기간을 함께 버텨온 소중한 친구들과 마침내 데뷔하게 되어 꿈만 같다”며 “가족 같은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1년이나 7년이 지난 후에도 변함없이 함께 음악을 하며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트오브우먼의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 (Lost in Proof)’은 90년대 뉴잭스윙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레트로 사운드 위에 시원한 리듬과 풍성한 R&B 하모니가 어우러졌으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사진=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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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호텔 6층 몽블랑홀에서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멤버 지현·채이·아인·리리·류인)의 첫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LEGAC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들의 소속사인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R&B 아티스트였던 故 휘성과 그의 친분이 깊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아 작년에 설립한 레이블이다. 이에 따라 하트오브우먼은 데뷔 전부터 '故 휘성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지현은 “우리가 휘성 선배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다”면서도 “선배님과 깊은 친분이 있으셨던 대표님 두 분이서 함께 레이블을 만드셨다. 음악에 대한 선배님의 깊은 진심과 열정으로 이 레이블의 시작을 열어주신 것에 대해 멤버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인은 뷔 전 故 휘성 추모 관련 콘텐츠인 '딩고 킬링보이스'에 참여했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아인은 “연습하면서 모든 곡에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예전에는 그저 노래를 부르는 것에만 집중했다면, 선배님의 노래를 연습하고 선배님의 뜻을 따르려고 노력하면서 가사 한 줄 한 줄에 진심을 담아 부르는 법을 배웠다. 그 과정에서 보컬적으로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은 싱글이나 미니 앨범 대신, 데뷔작으로 무려 13곡이 수록된 정규 앨범을 선택하는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이에 대해 지현은 “과거 선배님들이 정규 앨범을 발매하시던 문화를 오마주한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정규 앨범은 파트 1과 파트 2로 나뉘어 있다. 트랙 순서대로 노래를 끝까지 들으면서 전체 스토리라인을 유기적으로 따라갔던 과거의 음악적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데뷔를 준비하며 멤버들은 한 달간 미국 현지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 지현은 “미국 유명 댄스 아카데미에서 현지 강사들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정도로 격렬하게 춤을 추면서도, 단순히 동작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몸짓과 목소리에 ‘진짜 감정’을 실어 표현하는 법을 체득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힘든 준비 기간을 함께 버텨온 소중한 친구들과 마침내 데뷔하게 되어 꿈만 같다”며 “가족 같은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1년이나 7년이 지난 후에도 변함없이 함께 음악을 하며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트오브우먼의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 (Lost in Proof)’은 90년대 뉴잭스윙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레트로 사운드 위에 시원한 리듬과 풍성한 R&B 하모니가 어우러졌으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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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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