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오늘(2일) 부친상 비보…아내 예정화 시부상

마동석, 오늘(2일) 부친상 비보…아내 예정화 시부상

2026.06.02.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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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방송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출신 예정화에게는 시부상이다.

유족 측은 오늘(2일) 부고를 통해 “아버지께서 오늘 별세하셨다”며 비보를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8시 30분이다.

유족 측은 “경황이 없어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조문이 가능하신 분들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마동석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해 영화 '부산행', '악인전', '범죄도시' 시리즈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연과 제작을 맡아 연이은 흥행을 이끌었으며, 할리우드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며 글로벌 배우로도 활약했다.

예정화는 방송인 겸 스포츠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마동석과 오랜 공개 열애 끝에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2년 결혼 사실을 뒤늦게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제공 = OSEN]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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