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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NAZE(네이즈)가 기존의 미디어 쇼케이스 형식을 과감히 탈피한 ‘활동 성료 보고회’를 개최하며 데뷔 첫 달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네이즈(카이세이, 유야, 아토, 도혁, 턴, 윤기, 김건)는 5일 오후 2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NAZE(네이즈) 데뷔 활동 성료 기념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미디어 쇼케이스와는 달리, 지난 5월 4일 데뷔 후 3주간 이어진 앨범 활동을 결산하고 향후 계획을 밝히는 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네이즈의 지난 한 달은 여러 데이터로 압축된다. 평균 연령 19.7세의 7인조 그룹 네이즈는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13만 장을 돌파하며 2026년 데뷔한 남자 아이돌 그룹 중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들은 데뷔 활동 기간 총 3,500km를 이동하며 스케줄을 소화했고, 타이틀곡 ‘People Talk’ 챌린지 영상은 총 157개가 업로드됐다. 데뷔 활동 기간 멤버들의 평균 수면 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 불과할 정도로 강행군이었다.
이러한 데이터를 확인한 아토는 “오늘 보고회를 통해 데뷔를 했다는 게 더 실감이 난다”며 “활동하며 행복한 순간이 참 많았음을 느꼈다”고 답했다. 카이세이 역시 “영상을 통해 숫자로 활동을 확인하니 더 와닿는다.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 활동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멤버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와 성장 과정도 공유됐다. 턴은 “연습생 시절 한국어가 서툴러 번역 애플리케이션으로 단어 하나하나 소통하던 시절도 있었다”고 회상하며, “불편함을 겪으며 쌓은 대화가 지금은 바로바로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는 단단한 팀워크가 됐다”고 말했다.
이런 강행군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도전 의식과 팬들이었다. 윤기는 “매일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재밌는 것을 시도하고 싶었다. 그렇게 다 같이 고민하며 보낸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 잠은 못 잤지만 오히려 하루가 길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의 화제였던 ‘정문어택’ 챌린지에 대해 아토는 “학교를 찾아갈 때마다 학생들이 좋아해 주는 모습에 감동했다. 촬영을 허락해주고 함께 즐겨준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김건 또한 “댓글로 신청해 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촬영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이후 네이즈는 6월 일본 쇼케이스와 현지 프로그램 출연 등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데뷔 30일 차, 숫자로 증명된 만만치 않은 루키 네이즈는 “오늘의 보고서보다 앞으로 써 내려갈 다음 보고서가 훨씬 더 두꺼울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네이즈는 같은 날 오후 7시, 첫 단독 공연이자 팬들과 함께하는 보고회인 ‘NAZE 1ST MINI ALBUM Recap Day(네이즈 미니 1집 리캡 데이)’를 연다.
[사진=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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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즈(카이세이, 유야, 아토, 도혁, 턴, 윤기, 김건)는 5일 오후 2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NAZE(네이즈) 데뷔 활동 성료 기념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미디어 쇼케이스와는 달리, 지난 5월 4일 데뷔 후 3주간 이어진 앨범 활동을 결산하고 향후 계획을 밝히는 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네이즈의 지난 한 달은 여러 데이터로 압축된다. 평균 연령 19.7세의 7인조 그룹 네이즈는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13만 장을 돌파하며 2026년 데뷔한 남자 아이돌 그룹 중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들은 데뷔 활동 기간 총 3,500km를 이동하며 스케줄을 소화했고, 타이틀곡 ‘People Talk’ 챌린지 영상은 총 157개가 업로드됐다. 데뷔 활동 기간 멤버들의 평균 수면 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 불과할 정도로 강행군이었다.
이러한 데이터를 확인한 아토는 “오늘 보고회를 통해 데뷔를 했다는 게 더 실감이 난다”며 “활동하며 행복한 순간이 참 많았음을 느꼈다”고 답했다. 카이세이 역시 “영상을 통해 숫자로 활동을 확인하니 더 와닿는다.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 활동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멤버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와 성장 과정도 공유됐다. 턴은 “연습생 시절 한국어가 서툴러 번역 애플리케이션으로 단어 하나하나 소통하던 시절도 있었다”고 회상하며, “불편함을 겪으며 쌓은 대화가 지금은 바로바로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는 단단한 팀워크가 됐다”고 말했다.
이런 강행군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도전 의식과 팬들이었다. 윤기는 “매일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재밌는 것을 시도하고 싶었다. 그렇게 다 같이 고민하며 보낸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 잠은 못 잤지만 오히려 하루가 길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의 화제였던 ‘정문어택’ 챌린지에 대해 아토는 “학교를 찾아갈 때마다 학생들이 좋아해 주는 모습에 감동했다. 촬영을 허락해주고 함께 즐겨준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김건 또한 “댓글로 신청해 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촬영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이후 네이즈는 6월 일본 쇼케이스와 현지 프로그램 출연 등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데뷔 30일 차, 숫자로 증명된 만만치 않은 루키 네이즈는 “오늘의 보고서보다 앞으로 써 내려갈 다음 보고서가 훨씬 더 두꺼울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네이즈는 같은 날 오후 7시, 첫 단독 공연이자 팬들과 함께하는 보고회인 ‘NAZE 1ST MINI ALBUM Recap Day(네이즈 미니 1집 리캡 데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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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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