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세계관 대통합…레전드 플레이어 총출동 팀 포스터 공개

'피의 게임X' 세계관 대통합…레전드 플레이어 총출동 팀 포스터 공개

2026.06.08.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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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가 20인의 플레이어가 속한 다섯 팀의 구도를 한눈에 담아낸 ‘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오는 7월 공개되는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웨이브 대표 서바이벌 시리즈 ‘피의 게임’의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 신규 시즌이다. 예측할 수 없는 룰과 치밀한 설계, 연합과 배신이 교차하는 심리전으로 사랑받아온 ‘피의 게임’은 이번 시즌에서 팀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한층 커진 스케일과 새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피의 게임’은 2021년 첫 시즌 공개 이후 극한의 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이 생존을 위해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예측 불가한 전개와 정교한 게임 설계, 참가자들의 두뇌 싸움이 어우러지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고, 시즌마다 화제의 플레이어와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국내 대표 서바이벌 IP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홍진호, 박지민, 서출구, 하승진, 허성범 등 각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높은 인지도를 얻으며 ‘서바이벌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다.

특히 역대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시즌1의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시즌1 패널이었던 이상민이 플레이어로 합류했으며, 시즌2의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의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도 다시 한 번 생존 경쟁에 뛰어든다. 여기에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의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가 ‘챌린저 팀’을 결성하고,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은 ‘루키 팀’으로 합류해 기존 강자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에 공개된 팀 포스터에는 다섯 팀으로 나뉜 20인의 플레이어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으로 구성된 P1 팀과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의 P2 팀,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의 P3 팀은 베테랑다운 카리스마와 날 선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반면 챌린저 팀의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와 루키 팀의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은 각기 다른 매력과 전략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팀별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가운데, 20인의 플레이어가 펼칠 치열한 생존 경쟁과 예측 불가한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역대 시즌 핵심 플레이어들의 귀환, 새로운 참가자들의 도전, 그리고 팀전이라는 변화를 더한 ‘피의 게임X’는 시리즈 사상 가장 확장된 규모의 서바이벌을 선보일 전망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웨이브(Wavve)]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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