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과 결혼 확신"…'환승연애4' 정원규, 루머에 입 열었다

"박지현과 결혼 확신"…'환승연애4' 정원규, 루머에 입 열었다

2026.06.08.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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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정원규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여자친구 지현의 유튜브 채널과 여러 SNS에서 저와 관련된 악의적인 허위사실과 터무니없는 목격담이 퍼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상에는 정원규가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 연인인 박지현을 험담하거나, 전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박지현과의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원규는 해당 주장들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처음에는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 어린 친구들의 철없는 장난 정도로 생각했고, 대응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실체 없는 이야기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걱정됐고, 무엇보다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의 상처와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원규는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저는 지현과의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변 친구들을 만나면 결혼 시기나 준비 과정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지만, 지현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나 험담을 한 사실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그는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만들어 퍼뜨린 최초 유포자와 이를 무분별하게 재유포한 이들에 대해 선처 없는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위한 증거 자료 역시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한편 정원규와 박지현은 티빙 예능 ‘환승연애4’에서 최종 재회에 성공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출처 = 정원규 SNS]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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