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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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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오는 7월 14일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와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故 김새론과의 교제설을 비롯홰 여러 사생활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1년여 만의 활동 재개다.
당시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15세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변제 독촉 등 여러 의혹을 받았고 기자회견을 열어 고인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김수현이 홍보모델로 활동한 일부 브랜드들은 김수현과의 계약 해지를 알렸으며 지난해 공개 예정이었던 디즈니플러스 '넉오프'는 공개가 무기한 연기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김수현은 최근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인 유튜버 김세의가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경찰은 김세의가 AI를 활용해 고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교제 증거로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까지 꾸며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지난 2일 김세의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
이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을 대신하여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 수사기관, 그리고 피의자의 신병에 관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기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수현 측은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12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대폭 증액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오는 7월 14일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와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故 김새론과의 교제설을 비롯홰 여러 사생활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1년여 만의 활동 재개다.
당시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15세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변제 독촉 등 여러 의혹을 받았고 기자회견을 열어 고인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김수현이 홍보모델로 활동한 일부 브랜드들은 김수현과의 계약 해지를 알렸으며 지난해 공개 예정이었던 디즈니플러스 '넉오프'는 공개가 무기한 연기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김수현은 최근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인 유튜버 김세의가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경찰은 김세의가 AI를 활용해 고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교제 증거로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까지 꾸며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지난 2일 김세의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
이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을 대신하여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 수사기관, 그리고 피의자의 신병에 관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기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수현 측은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12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대폭 증액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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