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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진선규·공명 '남편들' 감독 "육해공 액션, 스케일만 보면 007"](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615/202606151311475643_d.jpg)
영화 '남편들'의 주역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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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감독이 신작 '남편들'을 통해 코미디뿐만 아니라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을 예고했다.
15일 오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규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전작 '육사오(6/45)'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규태 감독은 "이번 작품은 12살 띠동갑 차이가 나는 전남편과 현남편의 이야기다. 여기에 통쾌한 액션과 가족을 구하는 공조가 더해져 '가족 액션 코미디'로 확장됐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특히 박 감독은 이번 영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을 꼽았다. 그는 "땅,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육해공 액션이 펼쳐진다. 땅에서는 카체이싱, 바다에서는 요트, 하늘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이 휘몰아친다"며 "사이즈만 보면 '007 시리즈'급이다. 액션에 정말 공을 많이 들였고, 유쾌하고 경쾌한 이야기인 만큼 배우들의 감정과 표현을 액션 속에 최대한 담아내려고 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감독의 호언장담처럼 배우들의 액션도 빛났다. 극 중 마약반 에이스 형사이자 전남편 역을 맡은 진선규는 "레슬링을 전공한 캐릭터 설정에 맞춰 한 번에 여러 명을 수갑으로 체포하는 '수갑체포술'을 액션팀과 함께 맹연습했다"고 밝혔다. 열정 넘치는 수의사이자 현남편 역의 공명 역시 암벽 등반과 카체이싱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액션팀으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고 전했다.
여기에 빌런으로 분한 김지석은 파워풀한 액션을 위해 5kg을 벌크업했으며, 윤경호 또한 10년간 감옥에서 다져진 등판을 표현하기 위해 증량을 감행했다. 납치당하는 아내 신애 역의 강한나는 유도 유단자 설정에 맞춰 업어치기 기술을 습득했고, 이다희 역시 "여자들도 함께 합을 맞추는 다인원 액션 신이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화려한 육해공 스케일과 배우들의 땀방울로 완성된 가족 액션 코미디 '남편들'은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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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5일 오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규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전작 '육사오(6/45)'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규태 감독은 "이번 작품은 12살 띠동갑 차이가 나는 전남편과 현남편의 이야기다. 여기에 통쾌한 액션과 가족을 구하는 공조가 더해져 '가족 액션 코미디'로 확장됐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특히 박 감독은 이번 영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을 꼽았다. 그는 "땅,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육해공 액션이 펼쳐진다. 땅에서는 카체이싱, 바다에서는 요트, 하늘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이 휘몰아친다"며 "사이즈만 보면 '007 시리즈'급이다. 액션에 정말 공을 많이 들였고, 유쾌하고 경쾌한 이야기인 만큼 배우들의 감정과 표현을 액션 속에 최대한 담아내려고 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감독의 호언장담처럼 배우들의 액션도 빛났다. 극 중 마약반 에이스 형사이자 전남편 역을 맡은 진선규는 "레슬링을 전공한 캐릭터 설정에 맞춰 한 번에 여러 명을 수갑으로 체포하는 '수갑체포술'을 액션팀과 함께 맹연습했다"고 밝혔다. 열정 넘치는 수의사이자 현남편 역의 공명 역시 암벽 등반과 카체이싱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액션팀으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고 전했다.
여기에 빌런으로 분한 김지석은 파워풀한 액션을 위해 5kg을 벌크업했으며, 윤경호 또한 10년간 감옥에서 다져진 등판을 표현하기 위해 증량을 감행했다. 납치당하는 아내 신애 역의 강한나는 유도 유단자 설정에 맞춰 업어치기 기술을 습득했고, 이다희 역시 "여자들도 함께 합을 맞추는 다인원 액션 신이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화려한 육해공 스케일과 배우들의 땀방울로 완성된 가족 액션 코미디 '남편들'은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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