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냐, 속으면 안 돼"…이지혜, 딥페이크 광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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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냐, 속으면 안 돼"…이지혜, 딥페이크 광고 주의 당부

2026.06.18. 오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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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냐, 속으면 안 돼"…이지혜, 딥페이크 광고 주의 당부
사진=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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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얼굴 무단 도용 피해를 호소했다.

이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제가 찍은 광고가 아니다. 요즘 들어 메시지가 많이 오고 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고구마 말랭이를 먹거나 속옷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이지혜는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면 안 된다.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중국 어느 사이트로 연결되는 것 같다"며 "한국말로 쓰여 있긴 하지만 자세히 보면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어디서 만든 건지 정말 별로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근 연예인들의 사진과 영상을 무단으로 합성해 광고에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지혜 역시 초상 도용 피해를 직접 알리며 팬들에게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광고인 줄 알 수도 있겠다", "요즘 이런 사기 광고 너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인의 얼굴을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하는 '딥페이크'로 광고 등 상업 활동을 벌이는 행위는 중범죄에 해당한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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