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고 싶은 거 할 거야"…'모솔연애2', 사랑의 불도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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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고 싶은 거 할 거야"…'모솔연애2', 사랑의 불도저 떴다

2026.06.23.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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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가 한층 강력해진 로맨스와 예측불가한 전개로 돌아온다.

오는 7월 7일 공개되는 '모솔연애2'는 연애 경험은 없지만 사랑에 대한 기대만큼은 누구보다 큰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담은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서툴지만 진심 어린 감정으로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공감과 훈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지난 시즌 '모솔연애'는 기존 연애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모태솔로 출연자들의 진솔한 성장 서사와 현실적인 연애 고민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러브라인 경쟁을 넘어 첫 고백과 첫 데이트, 첫 설렘을 경험하는 과정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던 만큼, 더욱 적극적이고 예측 불가한 로맨스를 예고한 시즌2가 어떤 화제와 공감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생애 첫 사랑을 마주한 모태솔로들의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처음 느껴보는 설렘과 혼란, 기대와 긴장 속에서 이들이 어떤 연애 서사를 완성해 나갈지 기대가 쏠린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 역시 흥미를 자극한다. 시즌1에 이어 ‘썸메이커스’로 활약하는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은 한층 달라진 모태솔로들의 모습을 기대하지만, 이내 여전한 서툼과 예측 불가한 행동에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마더 테레사’라는 별명을 얻었던 강한나마저 평정심을 잃고 호통 직전의 모습을 보이며 시즌2의 한층 커진 몰입도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서는 사랑 앞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면서도 첫 연애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태솔로들의 변화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난 하고 싶은 거 할 거야”라며 적극적인 매력을 드러낸 출연자까지 등장해 썸메이커스들을 놀라게 한다. 과연 이들이 어떤 설렘과 반전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제작진 역시 시즌2의 차별점을 자신했다. 김노은 PD는 “지난 시즌에는 남자 솔로들의 캐릭터가 두드러졌다면 이번 시즌은 여자 솔로들의 존재감도 상당하다”며 “거침없는 여성 출연자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원승재 PD는 “시즌1이 응원과 성장, 그리고 서툰 모습에서 오는 재미를 담은 일종의 ‘교육 방송’이었다면 시즌2는 보다 본격적인 연애 프로그램에 가깝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더했다.

'모솔연애2'는 오는 7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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