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복수극으로 컴백…12년 만에 KBS '욕망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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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복수극으로 컴백…12년 만에 KBS '욕망의 덫'

2026.06.30.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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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복수극으로 컴백…12년 만에 KBS '욕망의 덫'
사진=장서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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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더욱 처절한 복수극으로 12년 만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늘(30일) KBS 측은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오는 8월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 싸우는 복수극이다. 장서희는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청마장학재단 홍보실장이자 빌런 주미란 역을 맡았다.

연출은 '오월의 청춘', '드라마 스페셜 2023-그림자 고백' 등을 만든 이대경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으라차차 내 인생', '여름아 부탁해' 등을 집필한 구지원 작가가 썼다.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장서희는 MBC '인어 아가씨', SBS '아내의 유혹'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각 방송사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국민 배우로 불렸다.

이후 2023년 종영한 MBC '마녀의 게임' 이후 3년 만에 '욕망의 덫'을 선택했다. KBS로는 2014년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의 복귀다.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장서희는 “KBS에서도 꼭 한 번 연기대상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24년에는 개인 채널을 열고 대중과 소통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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