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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키비츠 "목표는 음악 방송 1위, '키비스츠럽다'는 이야기 듣고 싶어"_이미지](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630/202606301510159015_t.jpg)
걸크루 키비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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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의 첫 걸크루 키비츠가 음악 방송 1위와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키비츠의 첫 번째 EP 'OXY_GEN (옥시_젠)'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키비츠는 팀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거침없이 답했다.
강예슬은 "저희 팀의 가장 큰 목표는 누군가의 모토가 될 만큼 '아이코닉'해지는 것"이라며 "장르가 뚜렷했으면 좋겠고, 음악 방송 1위를 꼭 하고 싶다. 무엇보다 '키비츠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우리만의 색깔이 뚜렷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데뷔 앨범명 'OXY_GEN'에 담긴 '산소'의 또 다른 의미도 언급했다. 강예슬은 "산소는 숨 쉬게 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불씨의 원인이기도 하다"며 "K팝 신에 새로운 걸크루로 데뷔한 만큼, 우리가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불씨이자 최초의 근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힙합 명가 AOMG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걸크루라는 점, 그리고 대대적인 리브랜딩의 주자로 나서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유나는 "AOMG는 힙합을 대표하는 회사인 만큼 그에 따른 부담감과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감정들이 오히려 좋은 영향과 자극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놨다.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를 거쳐 데뷔의 꿈을 이룬 멤버들의 감회도 남달랐다.
일본 출신인 유이는 "'아이랜드2'는 제게 굉장히 큰 도전이었다. 방송이 끝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찰나, 대표님께서 걸크루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며 "이게 제 자리가 맞다는 확신이 들었고, 이 회사에서 꿈을 이뤄야겠다는 결심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왔다. 어딜 가도 지금의 멤버들은 못 만날 것 같다. 매일매일 성장하고 싶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엄지원 역시 "'아이랜드2' 이후 다시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세 명이 서로 의지를 많이 했다. 촬영 당시에 비해 내면이 단단해지고 마음도 성숙해지며 많은 부분에서 성장했다"며 "세 명 모두 올라운더로 성장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포인트다. 각자가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목표가 뚜렷해져서 함께 의논하며 나아가는 지금이 참 좋다"고 말했다.
리더 손주원은 "멤버들의 내면이 단단해진 것이 느껴진다. 특정 포지션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것을 소화하는 올라운더가 되기 위해 노력한 점이 크게 와닿았다"며 "키비츠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다섯 명이 데뷔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수많은 걸그룹 사이에서 키비츠만이 가진 차별점에 대해 손주원은 "한 명 한 명의 색깔이 뛰어나다. 누구보다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 우리가 잘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자신했다. 유이는 "키비츠는 마치 퍼즐 같다. 각자의 색깔이 뚜렷해 누구 한 명이 빠지면 절대 안 되고 대신할 수도 없다. 각자 잘 어울리는 것과 잘하는 것을 스스로 명확히 이해하고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있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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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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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키비츠의 첫 번째 EP 'OXY_GEN (옥시_젠)'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키비츠는 팀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거침없이 답했다.
강예슬은 "저희 팀의 가장 큰 목표는 누군가의 모토가 될 만큼 '아이코닉'해지는 것"이라며 "장르가 뚜렷했으면 좋겠고, 음악 방송 1위를 꼭 하고 싶다. 무엇보다 '키비츠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우리만의 색깔이 뚜렷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데뷔 앨범명 'OXY_GEN'에 담긴 '산소'의 또 다른 의미도 언급했다. 강예슬은 "산소는 숨 쉬게 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불씨의 원인이기도 하다"며 "K팝 신에 새로운 걸크루로 데뷔한 만큼, 우리가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불씨이자 최초의 근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힙합 명가 AOMG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걸크루라는 점, 그리고 대대적인 리브랜딩의 주자로 나서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유나는 "AOMG는 힙합을 대표하는 회사인 만큼 그에 따른 부담감과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감정들이 오히려 좋은 영향과 자극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놨다.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를 거쳐 데뷔의 꿈을 이룬 멤버들의 감회도 남달랐다.
일본 출신인 유이는 "'아이랜드2'는 제게 굉장히 큰 도전이었다. 방송이 끝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찰나, 대표님께서 걸크루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며 "이게 제 자리가 맞다는 확신이 들었고, 이 회사에서 꿈을 이뤄야겠다는 결심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왔다. 어딜 가도 지금의 멤버들은 못 만날 것 같다. 매일매일 성장하고 싶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엄지원 역시 "'아이랜드2' 이후 다시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세 명이 서로 의지를 많이 했다. 촬영 당시에 비해 내면이 단단해지고 마음도 성숙해지며 많은 부분에서 성장했다"며 "세 명 모두 올라운더로 성장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포인트다. 각자가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목표가 뚜렷해져서 함께 의논하며 나아가는 지금이 참 좋다"고 말했다.
리더 손주원은 "멤버들의 내면이 단단해진 것이 느껴진다. 특정 포지션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것을 소화하는 올라운더가 되기 위해 노력한 점이 크게 와닿았다"며 "키비츠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다섯 명이 데뷔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수많은 걸그룹 사이에서 키비츠만이 가진 차별점에 대해 손주원은 "한 명 한 명의 색깔이 뛰어나다. 누구보다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 우리가 잘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자신했다. 유이는 "키비츠는 마치 퍼즐 같다. 각자의 색깔이 뚜렷해 누구 한 명이 빠지면 절대 안 되고 대신할 수도 없다. 각자 잘 어울리는 것과 잘하는 것을 스스로 명확히 이해하고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있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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