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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배우 전혜진이 차기작 '써닝야구단'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오늘(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전혜진은 드라마 '써닝야구단'(연출 민진기/극본 윤기영) 출연을 확정했다. '써닝야구단'은 사회인 야구를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부남들의 이야기. 전혜진은 극 중 오정세와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전혜진과 오정세의 극 중 재회는 약 5년 만이다. 두 배우는 지난 2021년~2022년 방송된 드라마 '엉클'에서 남매 사이를 연기한 적이 있다. 하지만 부부로 등장하는 것은 '써닝야구단'이 처음인 만큼 어떤 색다른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써닝야구단'은 '푸른거탑', 'SNL코리아' 등을 거쳐 인기 드라마 '신병' 시리즈, '살롱 드 홈즈'를 만든 민진기 감독의 신작이다. 리듬감 있는 연출과 톡톡 튀는 캐릭터 플레이로 사랑받아온 민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코미디 드라마다.
전혜진이 민진기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 '써닝야구단'이 처음이다. 민 감독이 탁월한 안목으로 신인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연출력으로 기성배우들의 재발견을 이뤄온 만큼 두 사람의 첫 작업에도 높은 기대가 모인다.
전혜진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재경 역을 맡아 독보적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고 있다. 이어 '써닝야구단'으로 빠르게 차기작을 확정, 안방에 돌아올 준비를 마쳐 반가움을 더한다.
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인 전혜진은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드라마·연극·영화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영화 '사도'로 제 36회 청룡영화상과 제 7회 올해의 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써닝야구단'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2027년 편성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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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전혜진은 드라마 '써닝야구단'(연출 민진기/극본 윤기영) 출연을 확정했다. '써닝야구단'은 사회인 야구를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부남들의 이야기. 전혜진은 극 중 오정세와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전혜진과 오정세의 극 중 재회는 약 5년 만이다. 두 배우는 지난 2021년~2022년 방송된 드라마 '엉클'에서 남매 사이를 연기한 적이 있다. 하지만 부부로 등장하는 것은 '써닝야구단'이 처음인 만큼 어떤 색다른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써닝야구단'은 '푸른거탑', 'SNL코리아' 등을 거쳐 인기 드라마 '신병' 시리즈, '살롱 드 홈즈'를 만든 민진기 감독의 신작이다. 리듬감 있는 연출과 톡톡 튀는 캐릭터 플레이로 사랑받아온 민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코미디 드라마다.
전혜진이 민진기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 '써닝야구단'이 처음이다. 민 감독이 탁월한 안목으로 신인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연출력으로 기성배우들의 재발견을 이뤄온 만큼 두 사람의 첫 작업에도 높은 기대가 모인다.
전혜진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재경 역을 맡아 독보적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고 있다. 이어 '써닝야구단'으로 빠르게 차기작을 확정, 안방에 돌아올 준비를 마쳐 반가움을 더한다.
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인 전혜진은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드라마·연극·영화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영화 '사도'로 제 36회 청룡영화상과 제 7회 올해의 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써닝야구단'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2027년 편성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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