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프리지아 '가품 논란' 후 손절설…"할 말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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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프리지아 '가품 논란' 후 손절설…"할 말 많지만"

2026.07.03.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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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프리지아 '가품 논란' 후 손절설…"할 말 많지만"
사진=유튜브 채널 '광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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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와의 손절설을 언급했다.

강예원은 2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서 “프리지아와의 이별이 섭섭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받고 “섭섭하고 아쉬웠다. 근데 나도 배우로서 회사와 몇 년 계약하고, 이후 또 다른 회사와 몇 년 계약하고 이런 건 당연한 거다.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할 말은 있지만 공론화시키고 싶지 않다. 최소한 서로 간의 예의인 것 같다”며 “나와 일했을 때보다 잘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잘된다. 얼마 전에도 통화했다. 나쁜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다. 당시 '솔로지옥' 오디션 또한 강예원이 주선했다. 강예원은 “프리지아 대학교 3학년, 팔로어 3만일 때 만났고 5년을 계약했다”며 “내가 PD 쫓아다니면서 예능 프로그램에 이것저것 다 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하트시그널'도 박지현과 함께 갔는데, 지현이만 됐다. 프리지아와 맞는 프로그램이 분명 나타날 거라 생각해서, 'SNL 코리아' 오디션에 갔다. 프리지아가 연기에 자신이 없다고 했지만 일단 가자고 했다. 근데 연기를 너무 못해서 안 됐다. 하지만 그 PD님이 '솔로지옥'을 추천해 줬다. 안 나가겠다는 프리지아를 엄청나게 설득해서 나가게 됐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하지만 ‘솔로지옥’으로 스타덤에 오른 프리지아는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강예원과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손절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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