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SM과 전원 재계약…"굳건한 팀워크·깊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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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SM과 전원 재계약…"굳건한 팀워크·깊은 신뢰"

2026.07.15.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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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127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그간 쌓아온 굳건한 팀워크와 당사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NCT 127로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NCT 127에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SM은 "NCT 127은 2016년 7월 7일 데뷔 이후 10년 동안 팬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 속에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며 "그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준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NCT 127은 지난 2016년 데뷔해 '영웅(Kick It)', '질주(2 Baddies)', 'Fact Check(팩트 체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8월 24일 정규 7집 발매를 확정했으며,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REDLINE'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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