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펑키한 여름을 입다…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 오늘(23일) 베일 벗는다

존박, 펑키한 여름을 입다…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 오늘(23일) 베일 벗는다

2026.07.23.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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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펑키한 여름을 입다…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 오늘(23일) 베일 벗는다
사진제공 = 뮤직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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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오늘(23일) 오후 6시 시원한 펑키 사운드와 감미로운 중저음 보컬을 앞세운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공개한다. 약 2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인 만큼 음악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무엇보다 곡 제목부터 여름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만큼, 무더운 계절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은 돌아와’는 시원하면서도 그루비한 펑키 사운드가 중심을 이룬다. 여기에 존박의 부드럽고 깊은 중저음 보컬이 더해지며 특유의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강한 자극 대신 듣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곡으로, 뜨거운 햇살 아래 드라이브를 즐기거나 바닷가로 떠나는 순간과도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

신곡에 대한 기대감은 티저에서도 엿볼 수 있다.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여름 풍경을 담은 콜라주 티저에 이어 자연스럽고 댄디한 모습의 존박이 담긴 트레일러 이미지가 공개되며 신곡이 선사할 청량한 분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존박은 지난해 12월 8년 만의 단독 콘서트 ‘꿈처럼’을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공연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에는 무대가 아닌 신곡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그의 음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지친 일상에 시원한 활력을 더할 음악을 찾는 계절. 존박의 깊은 목소리와 경쾌한 펑키 리듬이 만난 ‘여름은 돌아와’가 올여름을 대표하는 새로운 서머송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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