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23%로 종영...소지섭 “어려울 때 쓰라” 스태프에 금 선물

'김부장’ 23%로 종영...소지섭 “어려울 때 쓰라” 스태프에 금 선물

2026.07.27.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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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이 23%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주연을 맡았던 소지섭이 드라마 출연진을 포함한 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했다.

지난 26일 SNS에는 소지섭이 동료 배우와 스태프에게 금을 전달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소지섭은 SBS ‘김부장’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며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금을 선물했다.

소지섭이 동료들에게 금을 선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촬영을 마친 후에도 함께 한 배우와 스태프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촬영이 무사히 끝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다. 이 사람들이 있어야 저도 있는 것이다. 금은 협찬도 안 되니까 진심으로 준비했다.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쓰라는 의미였다”고 말한 바 있다.

더불어 소지섭은 ‘김부장’ 팀의 포상휴가에도 함께한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번 작품을 위해 함께 고생한 배우, 스태프들과 괌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3.0%를 기록했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고 8회에서 23.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다.

‘김부장’은 기세를 이어 시즌2를 긍정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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