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와 거지' 김요한 vs. 쟈니, 피라미드 앞 자존심 대결…플랭크 승자는?

'왕자와 거지' 김요한 vs. 쟈니, 피라미드 앞 자존심 대결…플랭크 승자는?

2026.07.27.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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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예능 '왕자와 거지'가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미션을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첫 베네핏이 걸린 플랭크 대결에서는 '운동돌' 김요한과 쟈니가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오늘(27일) 첫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연출 이태경, 작가 조미현, 제작 TEO)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특, 신동(이하 슈퍼주니어), 던, 김요한(위아이), 쟈니, 지성(이하 NCT) 등 여섯 명의 아이돌이 6박 7일 동안 '왕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

연출은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살롱드돌' 등을 선보인 이태경 PD가 맡아 게임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예능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게임 역시 이집트의 문화와 여행지를 반영해 현지화한 미션으로 구성, 여행의 재미와 승부의 긴장감을 동시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피라미드 앞에서 첫 게임에 나선 '왕거즈'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앞으로 이어질 게임에서 유리한 베네핏을 걸고 두 팀으로 나뉘어 플랭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쟈니와 김요한은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끝까지 버티는 멤버와 시작부터 흔들리는 멤버가 엇갈리며 예상 밖 반전도 이어진다. 첫 미션을 마친 뒤에는 카이로 곳곳에서 왕자와 거지를 오가는 본격적인 신분 경쟁이 시작돼 예측 불허의 게임과 심리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왕자와 거지'는 27일 밤 11시 15분 ENA에서 첫 방송되며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사진 제공 = ENA, TEO]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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