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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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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단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2026년 극장가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8월 2일 오전 1시 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1973명을 기록하며 300만 고지를 점령했다. 전날(1일) 2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1,1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파묘'의 300만 돌파 시점보다 이틀이나 빠른 기록이다.
주말 극장가 역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완전히 장악했다. 개봉 첫 주말 3일간(7월 31일~8월 2일)에만 2,252,4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38만 명을 돌파,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말 3일 동안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것은 올해 개봉작 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최초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왕과 사는 남자'의 주말 관객 수(1,750,960명)를 제치고 2026년 주말 최다 관객 수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출발한 데 이어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기록을 연속 경신 중이다.
흥행 질주의 배경으로는 관객들의 호평 세례와 더불어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한 10대 관객층의 유입이 꼽힌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들며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인한 통제 불가능한 힘이라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8월 2일 오전 1시 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1973명을 기록하며 300만 고지를 점령했다. 전날(1일) 2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1,1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파묘'의 300만 돌파 시점보다 이틀이나 빠른 기록이다.
주말 극장가 역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완전히 장악했다. 개봉 첫 주말 3일간(7월 31일~8월 2일)에만 2,252,4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38만 명을 돌파,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말 3일 동안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것은 올해 개봉작 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최초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왕과 사는 남자'의 주말 관객 수(1,750,960명)를 제치고 2026년 주말 최다 관객 수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출발한 데 이어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기록을 연속 경신 중이다.
흥행 질주의 배경으로는 관객들의 호평 세례와 더불어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한 10대 관객층의 유입이 꼽힌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들며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인한 통제 불가능한 힘이라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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