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잡는 해병대' 곽범·송재희·그리, 폐 수련원 소탕 작전…MZ 무당도 "무섭다"

'귀신 잡는 해병대' 곽범·송재희·그리, 폐 수련원 소탕 작전…MZ 무당도 "무섭다"

2026.08.12.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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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대’가 ‘MZ 무당’마저 긴장하게 만든 폐 수련원에소 귀신 소탕 작전에 나선다.

12일 밤 9시 공개되는 유튜브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 4회에서는 해병대 출신 곽범(1027기), 송재희(879기), 그리(김동현·1308기)가 폐 수련원을 찾는다.

이날 ‘해병즈’는 목적지로 향하는 길부터 진부령 고개에 얽힌 괴담을 듣는다. 제작진은 “여자 귀신의 소굴이다. 고립되거나 길을 잃은 운전자들이 히치하이킹하는 여자 귀신들을 정말 많이 봤다고 한다”며 이곳이 ‘여자 귀신의 터’로 불린다고 설명한다.

곽범은 “귀신의 디폴트는 처녀귀신이다. 제일 잘생긴 사람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나 오늘 노린다”며 허세를 부리고, 그리는 “공개 연애 중인 제가 더 뜨거울 때니까”라고 너스레를 떤다. 그러나 “우리 진짜 강해졌다 보다”라던 세 사람은 폐 수련원에 도착하자마자 “무섭다”며 긴장한다.

본격적인 수색도 쉽지 않다. 지하 입구부터 “정식 입구가 맞냐”며 당황한 이들은 내부의 한기와 폐기물로 가득한 공간, 연이어 벌어지는 공포 상황에 흔들린다. 급기야 안전상의 문제로 수색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놓이자 송재희는 “우리가 세지는 만큼 현장도 세진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끝없이 방이 이어지는 폐 수련원에서 정체불명의 존재들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천율신궁 담아가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낸다. 1997년생 ‘MZ 무당’ 천율신궁 담아는 “여기는 저도 무섭다”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전하고, 진부령 괴담에 대해서도 “제가 직접 봤다. 지금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오싹하게 한다.

이어 천율신궁 담아는 법사와 함께 목격한 귀신을 그린 그림과 어둑시니가 찍힌 사진을 공개한다. 또 “여긴 진짜 레전드다”라며 무언가를 감지한 뒤 ‘해병즈’와 함께 다시 영가를 찾아 나선다.

과연 천율신궁 담아와 ‘해병즈’가 폐 수련원에서 무엇을 마주하게 될지, 또 송재희가 “우리가 그동안 봤던 건 그냥 귀신들이고 오늘은 악귀다”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지 ‘귀신 잡는 해병대’ 4회에서 공개된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유튜브 채널 ‘귀신 잡는 해병대’를 통해 공개되며, E채널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E채널]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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