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3기 모솔 특집, 첫 데이트부터 난관…광수 머뭇·영수 먹부림

'나솔' 33기 모솔 특집, 첫 데이트부터 난관…광수 머뭇·영수 먹부림

2026.08.19.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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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광수가 첫 데이트를 앞두고 ‘순도 100% 모솔’다운 망설임으로 3MC를 답답하게 만든다.

19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자기소개 후 첫 데이트 선택에 들어가는 33기의 모습이 공개된다.

33기는 12기와 19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모태솔로 특집으로, 전북 무주 ‘솔로나라 33번지’에 모인 30대 모솔남녀들의 첫 연애 도전을 담고 있다.

이날 다른 솔로남들이 하나둘 대화에 나서자 광수도 여자 숙소로 향한다. 하지만 “(모솔녀들과) 얘기해야 되나?”,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며 좀처럼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은 “모노 드라마야?”라고 놀라고, 데프콘은 “진짜 이 장면은 ‘인간극장’이다. 기가 막힌 장면!”이라며 웃는다.

계속 망설이던 광수는 돌연 “저 화장실 좀 가야겠다”고 말한 뒤 남자 숙소로 달려간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배가 살짝 아팠다”고 설명하면서도 “사실 많이는 안 아팠는데”라며 당시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33기가 첫 데이트 선택에 들어간 가운데 영수는 데이트 매칭보다 먹거리에 더 진심인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치킨 이야기가 나오자 “혹시 핫크리스피 가능하면 시켜 달라”, “이왕이면 닭다리 위주로”, “콜라는 큰 거로 두 개”라며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쏟아낸다. 이에 이이경은 “그냥 배달시켜 드셔야겠다. 저 정도면”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광수의 데이트 신청 과정과 첫 데이트 선택 중 ‘먹부심’을 드러낸 영수의 모습은 19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SBS Plus·ENA]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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