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윤, 미스코리아 70회 ‘진’…GTV 생중계로 안방극장 만났다

우서윤, 미스코리아 70회 ‘진’…GTV 생중계로 안방극장 만났다

2026.08.25. 오전 08:1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우서윤, 미스코리아 70회 ‘진’…GTV 생중계로 안방극장 만났다
사진 제공 = 글로벌이앤비
AD
70년 역사를 이어온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베리미디어 채널 GTV 생중계를 통해 다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났다. 오랜 전통의 대회를 TV 생중계로 전달하며 현장의 열기와 화려한 무대를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전국 8개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26명의 후보가 왕관을 두고 경쟁했다. 영예의 ‘진’은 우지원의 딸이자 미국 터프츠대에서 미술을 전공 중인 우서윤(22)이 차지했다. ‘선’은 오수민, ‘미’는 이민솔에게 돌아갔다.

올해 대회는 7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후보자들의 퍼포먼스와 축하 공연, 선배 미스코리아들의 응원 영상 등이 이어졌으며,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 제작 왕관도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끈 것은 베리미디어 GTV의 TV 생중계다. 온라인 콘텐츠에 익숙한 시대에도 미스코리아를 TV라는 익숙한 플랫폼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접점을 만들었다.

GTV는 본선 무대뿐 아니라 26명의 후보자들이 합숙과 미션을 통해 왕관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왕관쟁탈전: 미스코리아’도 선보이며 대회의 재미를 무대 밖으로 확장했다. 경쟁 속에서 쌓이는 우정과 성장까지 담아내며 미스코리아를 하나의 방송 콘텐츠로 재조명했다.

70년의 역사를 가진 미스코리아가 GTV를 통해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전통과 새로운 방송 콘텐츠가 만난 이번 시도가 미스코리아의 대중적 관심을 다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