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상욱, 악역 벗고 예능 나들이…‘냉장고를 부탁해’ 출격

단독 주상욱, 악역 벗고 예능 나들이…‘냉장고를 부탁해’ 출격

2026.09.01.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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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격한다.

방송가에 따르면 주상욱은 지난 3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녹화에 참여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셰프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조여정, 하석진, 엄정화, 최수영 등 다양한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식생활과 일상을 공개했다.

주상욱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하며 강렬한 변신을 보여준 만큼, 이번 예능에서 선보일 반전 매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7월 종영한 ‘김부장’에서 주상욱은 밑바닥 용역 깡패 출신으로 건설사 회장 자리에 오른 주강찬 역을 맡았다. 그동안 ‘실장님’으로 대표되는 반듯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왔던 그는 냉혹하고 잔인한 인물로 변신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아내인 배우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작품 속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차예련이 평소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잘 알려진 만큼,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두 사람의 실제 냉장고와 음식 취향이 공개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주상욱의 출연분은 오는 9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OSEN]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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