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나혼산’→‘유퀴즈’ 종횡무진…라이징 스타 3위

이선민, ‘나혼산’→‘유퀴즈’ 종횡무진…라이징 스타 3위

2026.09.02.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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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선민이 2026년 8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위에 오르며 ‘신흥 대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산출했다. 그 결과 이선민은 8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이선민의 높은 화제성과 대중적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그는 꾸밈없는 친근함과 재치 있는 입담, 돌발 상황까지 웃음으로 바꾸는 순발력으로 자신만의 예능 캐릭터를 구축해 왔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9년 차 자취인의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향 구미를 찾은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쾌한 입담을 발휘했다. 붕어빵 가족과의 티키타카와 능청스러운 대처로 생활 밀착형 예능의 매력도 살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의자가 넘어지는 돌발 상황까지 웃음으로 연결하는 순발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데뷔 이후 무대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 시간을 진솔하게 전해 울림을 안겼다.

유튜브에서도 활약 중이다. 웹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에서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조수석 삼촌’이라 불리며 사랑받았고, 다양한 콘텐츠에서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튜브 고정 콘텐츠만 10개에 달할 정도로 존재감도 두드러진다.

특히 이선민은 2018년 ‘웃찾사’ 동기 조훈과 유튜브 채널 ‘면상들’을 시작한 뒤 메타코미디의 첫 크리에이터로 합류하며 온라인 코미디 무대에서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다.

방송과 유튜브를 자유롭게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이선민. 친근한 매력과 탄탄한 입담, 오랜 시간 쌓아온 예능 내공을 바탕으로 이어갈 대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제공 = 메타코미디]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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