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센시아 ‘디스턴트 러버’, 30개국 차트→1100만뷰 ‘쾌거’

트와이스 지효·센시아 ‘디스턴트 러버’, 30개국 차트→1100만뷰 ‘쾌거’

2026.09.02.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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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센시아 ‘디스턴트 러버’, 30개국 차트→1100만뷰 ‘쾌거’
사진 제공 = 뮤직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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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와 센시아(Shenseea)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이 해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 공식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9월 1일 오전 기준 조회수는 1100만회를 기록했다. 팬덤 프로젝트로 선보인 음원의 뮤직비디오 가운데 1000만뷰를 돌파한 첫 사례다.

‘디스턴트 러버’는 공개 직후부터 해외 시장에서 반응을 보였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뮤직비디오 역시 1000만뷰를 넘어서며 음원과 영상 콘텐츠 모두에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서로 다른 음악적 기반을 가진 두 아티스트의 협업이 국경을 넘어 소비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K팝을 대표하는 트와이스의 지효와 자메이카 출신 댄스홀 아티스트 센시아가 만난 ‘디스턴트 러버’는 두 아티스트의 팬층이 교차하는 접점을 만들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발매 초반에 집중된 일회성 관심과도 차이가 있다. 음원 공개 이후 해외 차트 진입이 이어지고,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면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영상 소비로 연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디스턴트 러버’의 성과는 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글로벌 협업곡 가운데서도 두드러진다. 앞서 안효섭과 칼리드(Khalid)의 ‘썸띵 스페셜(Something Special)’은 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차트 39위까지 오른 데 이어, 발매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북미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Top 40’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팬,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연결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업 음원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디스턴트 러버’는 그중에서도 30여 개국 차트 진입과 유튜브 1100만뷰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동시에 기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효와 센시아의 만남으로 시작된 ‘디스턴트 러버’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면서, 앞으로의 해외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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