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병' 이상진, '써닝야구단' 주연 발탁…민진기 감독과 재회

단독 '신병' 이상진, '써닝야구단' 주연 발탁…민진기 감독과 재회

2026.09.02.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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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병'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상진이 신작 드라마 '써닝야구단'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오늘(2일) YTN Star 취재 결과, 이상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써닝야구단' 주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써닝야구단'은 승부보다 귀가 시간을 걱정하는 가장들이 주말마다 '와이프 허락제 리그'에 출전하는 내용을 담는 작품.

이상진은 극 중 써닝야구단 멤버이자 도연(배윤경 분)의 남편 승민 역을 맡는다. 승민은 결혼을 해도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사는 인물로, 써닝야구단 유일무이의 프리패스 출석러다. 이상진은 배윤경과 부부 호흡을 맞추며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상진은 앞서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오정세, 주종혁, 박지환과도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연기파 배우들이 뭉친 만큼, 이들이 어떤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써닝야구단'은 '푸른거탑', 'SNL코리아' 시리즈, '살롱 드 홈즈', '신병' 시리즈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히트메이커 민진기 감독의 신작이다. 각본은 민 감독과 함께 '신병' 시즌3와 4를 작업한 윤기영 작가가 맡았다.

'신병' 시리즈에 출연하며 일명 '민진기 사단'으로 불려온 이상진은 민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됐다. '신병' 시리즈는 이상진의 필모를 대표하는 작품이기에 '신병' 감독의 신작에 주연으로 합류하는 것은 배우에게도 남다른 의미일 것으로 보인다.

이상진은 현재 방영 중인 '신병4'에서 중위 오석진 역을 맡아 극을 다채롭게 채우고 있다. 특히 대민지원 현장 에피소드가 펼쳐진 '신병4' 4회에서는 현장에서 만난 할머니(김영옥 분)과 티키타카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써닝야구단'은 2027년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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