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민, '나의 유죄인간'부터 '수성궁 밀회록'까지 '열일 행보'

정유민, '나의 유죄인간'부터 '수성궁 밀회록'까지 '열일 행보'

2026.09.02.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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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민이 새 소속사 H.1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데 이어 차기작 소식을 연이어 전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유민은 SBS 드라마 ‘커넥션’에서 최지연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후 정유민은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최근 촬영을 마쳤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에 꾸준히 도전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또한 정유민은 ‘수성궁 밀회록’ 주연으로 합류해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극의 주요 서사를 이끄는 역할을 맡은 그는 한층 깊어진 연기와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H.1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유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정유민이 역량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새 소속사와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선 정유민은 ‘나의 유죄인간’, ‘수성궁 밀회록’까지 쉼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그가 두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정유민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H.1엔터테인먼트]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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