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 LA서 먼저 통했다…신곡 ‘AWA’ 무대 공개

하입프린세스, LA서 먼저 통했다…신곡 ‘AWA’ 무대 공개

2026.09.04. 오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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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가 미국 LA에서 먼저 선보인 신곡 ‘AWA’ 무대를 국내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하입프린세스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에서 정식 발매 전인 신곡 ‘AWA’ 무대를 깜짝 선공개했다.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해당 무대는 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KCON LA 2026’(DAY1)을 통해 전파를 탄다.

‘AWA’는 하입프린세스가 ‘KCON LA 2026’에서 처음 공개한 신곡이다. 당시 ‘SHOWCASE’ 엔딩을 장식한 멤버들은 핸드마이크를 활용해 라이브 랩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처음 듣는 곡임에도 관객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지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과 안정적인 라이브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공연을 지켜본 음악 및 공연 관계자들 역시 하입프린세스의 라이브 역량과 퍼포먼스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하입프린세스는 ‘AWA’의 정식 발매도 예고했다.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9일 낮 12시 음원을 발매한다고 알렸다.

LA 현장에서 먼저 뜨거운 반응을 얻은 ‘AWA’가 국내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가운데, 정식 음원 발매 이후 하입프린세스가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하입프린세스는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그룹으로,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사진 제공=챕터아이]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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