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유나 합류…‘2026 KGMA’ 2차 라인업 베일 벗었다

최예나·유나 합류…‘2026 KGMA’ 2차 라인업 베일 벗었다

2026.09.07.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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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유나 합류…‘2026 KGMA’ 2차 라인업 베일 벗었다
사진 제공 = KGMA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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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와 유나가 ‘2026 KGMA’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뽐낸다.

올해 커리어 하이를 새로 쓴 최예나와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나선 유나가 고척스카이돔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만난다. 여기에 민호, 영케이, 다영, 루시, 터치드, 일본 밴드 노벨브라이트, 트롯 스타 박지현과 장민호까지 합류했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솔로 및 밴드·트롯 라인업을 7일 공개했다.

최예나는 지난 3월 미니 5집 ‘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특히 발매 3개월째에도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약 578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고척 무대를 장악할 전망이다.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는 유나의 출격도 기대 포인트다. 있지 멤버로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쌓아온 유나는 지난 3월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을 발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룹 활동에서 쌓은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에 더해 ‘언더커버 미쓰홍’, ‘최애의 사원’ 등으로 연기까지 영역을 넓힌 만큼 솔로 무대에서 보여줄 변신에도 기대가 쏠린다.

민호는 미니 2집 ‘메이크 잇 핫’으로 컴백하며 무대 열기를 더하고, 영케이는 정규 2집 ‘영기스트’와 첫 솔로 투어로 쌓은 글로벌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출격한다. 다영 역시 ‘바디’, ‘왓츠 어 걸 투 두’, ‘플러티’ 등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밴드 라인업에는 루시와 터치드, 일본 대세 밴드 노벨브라이트가 이름을 올렸다. 루시는 정규 2집 ‘차일디쉬’로 자체 최고 초동을 기록했으며, 터치드는 오는 10월 첫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노벨브라이트는 ‘워킹 위드 유’ 등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다.

트롯에서는 박지현과 장민호가 합류한다. ‘트롯황태자’ 박지현과 ‘트롯 신사’ 장민호가 K팝 중심의 무대에 트롯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가 이름을 올렸다. 3·4차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026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남지현, 8일에는 아이브 리즈·김재원이 MC를 맡는다. ENA에서 생방송되며 국내외 OTT 플랫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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