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엄마 될 준비 하고 있다"

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엄마 될 준비 하고 있다"

2026.09.07.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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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엄마 될 준비 하고 있다"
사진=김옥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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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옥빈은 오늘(7일) 자신의 SNS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태명은 울루(ulu)"라고 적었다.

그는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며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한 배를 감싼 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생인 김옥빈은 2005년 SBS 드라마 ‘하노이 신부’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악녀’, ‘1급기밀’, ‘일장춘몽’과 드라마 ‘다크홀’, ‘연애대전’, ‘아라문의 검’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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