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수지와 이진욱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임선애 감독)은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두 사람, 승무원 ‘사강’(수지 분)과 컨설턴트 ‘지훈’(이진욱 분)이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모임에서 우연히 뒤바뀐 ‘실연 기념품’의 비밀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으며 진짜 이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8일) 공개된 포스터는 “끝났지만, 끝내고 싶어”라는 카피와 함께 ‘사강’과 ‘지훈’의 모습을 담았다. 정면을 바라보는 ‘사강’의 눈빛에서는 이별 후 남아 있는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별의 흔적을 품은 ‘지훈’의 쓸쓸한 표정이 더해져 두 사람이 간직한 사연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사강’의 나지막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나아가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대사는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연인과의 행복했던 순간을 뒤로한 ‘지훈’의 담담한 듯 가라앉은 목소리와 함께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을 찾는 장면이 펼쳐지며 낯선 모임에서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될 사건을 궁금하게 만든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저마다 실연의 상처를 안고 조찬모임에 참석한 이들이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고 서로의 상실을 위로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사랑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그려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아이콘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보여온 수지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사강’의 내면을 그려내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편안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 받아 온 이진욱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실을 품은 ‘지훈’으로 분해 작품에 섬세한 감성을 더할 전망이다.
앞서 수지와 이진욱은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서 스타와 제작자 역할로 짧게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극의 주요한 서사를 이끄는 남녀주인공으로 보다 긴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사진출처 = 바이포엠스튜디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임선애 감독)은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두 사람, 승무원 ‘사강’(수지 분)과 컨설턴트 ‘지훈’(이진욱 분)이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모임에서 우연히 뒤바뀐 ‘실연 기념품’의 비밀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으며 진짜 이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8일) 공개된 포스터는 “끝났지만, 끝내고 싶어”라는 카피와 함께 ‘사강’과 ‘지훈’의 모습을 담았다. 정면을 바라보는 ‘사강’의 눈빛에서는 이별 후 남아 있는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별의 흔적을 품은 ‘지훈’의 쓸쓸한 표정이 더해져 두 사람이 간직한 사연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사강’의 나지막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나아가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대사는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연인과의 행복했던 순간을 뒤로한 ‘지훈’의 담담한 듯 가라앉은 목소리와 함께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을 찾는 장면이 펼쳐지며 낯선 모임에서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될 사건을 궁금하게 만든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저마다 실연의 상처를 안고 조찬모임에 참석한 이들이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고 서로의 상실을 위로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사랑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그려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아이콘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보여온 수지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사강’의 내면을 그려내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편안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 받아 온 이진욱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실을 품은 ‘지훈’으로 분해 작품에 섬세한 감성을 더할 전망이다.
앞서 수지와 이진욱은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서 스타와 제작자 역할로 짧게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극의 주요한 서사를 이끄는 남녀주인공으로 보다 긴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사진출처 = 바이포엠스튜디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