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유, 엔터사 대표 된다…'너에게 다이브'서 뽐낼 걸크러시 매력

문승유, 엔터사 대표 된다…'너에게 다이브'서 뽐낼 걸크러시 매력

2026.09.08. 오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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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승유가 신작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화끈한 리더십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깜짝 변신한다.

문승유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 A를 통해 첫 공개될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서 예랑 엔터테인먼트 CEO 서예랑 역을 맡아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서예랑은 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해내고야 마는 끈기와 내 사람은 끝까지 챙기는 의리의 소유자. 기업 총수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재력과 스타를 알아보는 안목은 물론 연극영화과 후배였던 윤하나(김지연 분)를 톱스타 반열에 올려놓을 만큼 사업수완도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와는 10년째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윤하루의 연인, 그리고 윤하나의 선배로 인연을 맺고 있던 서예랑은 윤하나의 경호원 정우재(박서함 분)의 죽음을 기점으로 두 남매가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고 있음을 느끼기 시작한다.

오늘(8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윤하나, 윤하루 남매를 이끄는 ‘대장님’ 서예랑의 본업 모멘트가 담겨 있다.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프로필과 대본을 살피고 공항부터 시상식까지 아티스트 케어에 열중하고 있는 것. 자신의 사람을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는 서예랑이 각각 첫사랑과 친구를 잃고 수상한 기색을 보이는 쌍둥이 남매에게 어떤 위로를 해줄지 관심을 모은다.

앞서 문승유는 판타지 사극 '폭군의 셰프'에서 요리사 아비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고,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비밀을 가진 킬러 역으로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가 전작과 또 다른 캐릭터 변신을 보여줄 '너에게 다이브'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 '너에게 다이브']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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