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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배우 백진희가 자필 편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백진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며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결혼한다"라고 전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이라며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백진희는 열애설 없이 결혼에 골인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드라마 '기황후', '내딸 금사월', '미씽나인' 등에 출연했다. 최근 출연작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다.
[사진출처 = 백진희 인스타그램]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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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진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며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결혼한다"라고 전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이라며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백진희는 열애설 없이 결혼에 골인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드라마 '기황후', '내딸 금사월', '미씽나인' 등에 출연했다. 최근 출연작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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