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채수빈의 설렘 충전 로코…'나를 충전해줘', 10월 9일 공개

김영광♥채수빈의 설렘 충전 로코…'나를 충전해줘', 10월 9일 공개

2026.09.10. 오전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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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 채수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가 10월 9일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오늘(9일) 새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의 공개일을 10월 9일로 밝히며, 티저 포스터와 함께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에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사랑받은 박수원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자,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로코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김영광은 시크한 재벌 3세 '백호랑', 채수빈은 특별한 전기 능력을 지닌 드라마 작가 '나보배'로 분한다.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아는 맛 ‘K-로코’에 색다른 설정이 가미된 '나를 충전해줘'만의 재미를 기대케 한다. 먼저 티저 포스터 속 백호랑과 나보배의 ‘찌릿짜릿’한 케미스트리가 흥미롭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의 설레는 키 차이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맞잡은 손에서 피어난 핑크빛 스파크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티저 예고편은 나보배의 비밀 고백과 함께 시작된다. 어릴 적 벼락을 맞은 이후 ‘전기 능력’이 생긴 나보배는 손길만으로 주변 사람들을 감전시키는 탓에 철저히 혼자로 지냈다. 우연히 TS리조트 전무 백호랑과 마주친 나보배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에게는 자신의 전기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의 인연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백호랑의 인공 심장 배터리 교체 수술 당일 병원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배터리가 방전되고 만다. 그런데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보배 곁에 있으면 백호랑의 인공 심장 배터리가 충전되는 일이 일어난다. 때마침 나보배는 작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난감해 하던 상황. 백호랑은 나보배에게 충전을 위한 '스킨십 계약'을 제안한다.

[사진출처 = 넷플릭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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