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리센느, ‘2026 KGMA’ 출격…3차 라인업 공개

‘거제 야호’ 리센느, ‘2026 KGMA’ 출격…3차 라인업 공개

2026.09.11. 오전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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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 리센느, ‘2026 KGMA’ 출격…3차 라인업 공개
사진 제공 = KGMA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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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가 대세 상승세를 이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무대에 선다. 멤버 원이는 시상식 첫날 MC로도 나서며 이번 KGMA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예고했다.

KGMA 조직위원회는 11일 오는 11월 7~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의 중심에는 리센느가 자리했다.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콘텐츠에서 시작된 ‘거제 야호’가 온라인 밈으로 확산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여기에 대표곡 ‘러브 어택’까지 역주행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을 넘어 방송과 광고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올해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 중 하나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KGMA는 리센느의 상승세를 팬들과 직접 만나는 무대로 이어간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특히 원이는 11월 7일 배우 남지현과 함께 첫날 MC를 맡는다. 공연과 진행을 모두 소화하며 리센느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리센느와 함께 3차 라인업에는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있지, 알파드라이브원, 빌리, 트리플에스, 누에라가 합류했다. 각기 다른 색깔과 세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모이면서 리센느의 무대에도 힘을 더할 전망이다.

셔누X형원은 오랜만에 유닛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지는 월드투어와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 역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차세대 K팝 주자로 급부상했다.

앞서 KGMA는 라이즈, 아에이,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트레저, 하츠투하츠 등 1차 라인업과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장민호 등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여기에 이번 3차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KGMA를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4차 라인업과 스페셜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오는 1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K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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