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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민호 "'전독시' 후속편? 소생 가능하면 참여하고 싶어"](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911/202609111734502094_d.jpg)
배우 이민호 ⓒ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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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영화 '암살자(들)'로 묵직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가운데,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 후속편에 대한 강한 애정과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오늘(11일)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향후 행보를 묻는 질문에 '전독시'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아쉬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내비쳤다.
이날 이민호는 '전독시'의 방대한 서사를 스크린에 옮기는 과정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원래 큰 기획으로는 2부에서 김독자(안효섭 분)가 유중혁(이민호 분)화 되고, 유중혁이 독자화되는 얽히고설키는 과정이 담기길 바랐다"며 "그 부분이 온전히 다 담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두 번째 이야기부터 인물들이 깊게 얽히며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나온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IP인 만큼, 소생이 가능하다면 2부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전독시' 개봉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민호는 작품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그는 '전독시'가 '보편적인 인간의 본성'을 지닌 작품이라며 글로벌 콘텐츠로서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당시 이민호는 "2부에서는 두 주인공 사이의 가치관 충돌이 명확히 일어날 것"이라며 "전 세계 관객에게 소구하기 충분한 직관적인 힘이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당시 극명한 호불호 속에 최종 관객이 106만 명에 그치며 속편 제작이 불투명한 상황에 놓여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11일)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향후 행보를 묻는 질문에 '전독시'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아쉬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내비쳤다.
이날 이민호는 '전독시'의 방대한 서사를 스크린에 옮기는 과정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원래 큰 기획으로는 2부에서 김독자(안효섭 분)가 유중혁(이민호 분)화 되고, 유중혁이 독자화되는 얽히고설키는 과정이 담기길 바랐다"며 "그 부분이 온전히 다 담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두 번째 이야기부터 인물들이 깊게 얽히며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나온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IP인 만큼, 소생이 가능하다면 2부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전독시' 개봉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민호는 작품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그는 '전독시'가 '보편적인 인간의 본성'을 지닌 작품이라며 글로벌 콘텐츠로서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당시 이민호는 "2부에서는 두 주인공 사이의 가치관 충돌이 명확히 일어날 것"이라며 "전 세계 관객에게 소구하기 충분한 직관적인 힘이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당시 극명한 호불호 속에 최종 관객이 106만 명에 그치며 속편 제작이 불투명한 상황에 놓여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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