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두 번째 두산 승리기원 시구…잠실벌 밝힌 청순 미모

채원빈, 두 번째 두산 승리기원 시구…잠실벌 밝힌 청순 미모

2026.09.17. 오전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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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원빈이 마운드에 올라 다시 한 번 청순미를 뽐냈다.

채원빈은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두산 시구에 나선 것.

이날 채원빈은 두산 유니폼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화려한 장식이나 노출 없이, 청순한 비주얼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원빈은 관중석을 향해 밝게 인사한 뒤, 힘차게 공을 던졌다. 경기에서는 두산이 3-1로 승리를 거두며, 채원빈은 두산의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한편 채원빈은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장하빈 역으로 2024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과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영화 ‘야당’,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등에 출연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차기작은 두 편이다.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출연을 확정한 것. ‘수성궁 밀회록’에서는 사극으로 시청자와 만나며, ‘무빙 시즌2’에서는 강풀 작가의 세계관에 새롭게 합류한다.


[사진출처 = 아우터유니버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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