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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정우성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티스트컴퍼니가 미등기 임원 1명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하고 관련 사실관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17일 공시를 통해 미등기 임원 이 모 씨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관련 사실관계와 혐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감사와 외부 법률 자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과 피해 규모를 파악한 뒤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와 피해금 회수 절차 등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개선도 추진한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번 사안의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자금 집행 관련 직무 분리 및 이중 결재 절차 도입, 자금·회계 규정과 내부통제 제도 개선, 내부감사 기능 강화 및 수시 자금 점검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진행 상황이 확인될 경우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으로 추가 공시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공시된 혐의와 관련 내용은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추후 법원의 판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임 혐의와 관련한 발생 금액 역시 현재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금액이 확정되면 이를 공시할 방침이다.
또 향후 특정할 수 있는 배임 금액이 자기자본의 3% 이상 또는 10억 원 이상일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시에서 기준으로 삼은 자기자본은 2025년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박해진, 임지연, 김혜윤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연예인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및 배급, IP 활용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현재 사내이사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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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컴퍼니는 17일 공시를 통해 미등기 임원 이 모 씨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관련 사실관계와 혐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감사와 외부 법률 자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과 피해 규모를 파악한 뒤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와 피해금 회수 절차 등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개선도 추진한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번 사안의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자금 집행 관련 직무 분리 및 이중 결재 절차 도입, 자금·회계 규정과 내부통제 제도 개선, 내부감사 기능 강화 및 수시 자금 점검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진행 상황이 확인될 경우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으로 추가 공시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공시된 혐의와 관련 내용은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추후 법원의 판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임 혐의와 관련한 발생 금액 역시 현재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금액이 확정되면 이를 공시할 방침이다.
또 향후 특정할 수 있는 배임 금액이 자기자본의 3% 이상 또는 10억 원 이상일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시에서 기준으로 삼은 자기자본은 2025년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박해진, 임지연, 김혜윤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연예인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및 배급, IP 활용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현재 사내이사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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