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GMA’ 스페셜 라인업 공개…투어스·웨이션브이·메이딘 합류

‘2026 KGMA’ 스페셜 라인업 공개…투어스·웨이션브이·메이딘 합류

2026.09.21. 오전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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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GMA’ 스페셜 라인업 공개…투어스·웨이션브이·메이딘 합류
사진 제공 = KGMA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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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웨이션브이, 에이엔, 튜이드, 메이딘이 ‘2026 KGMA’ 스페셜 라인업에 합류한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조직위원회는 21일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스페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팀부터 올해 데뷔한 신예까지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투어스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앙탈’ 챌린지 등으로 사랑받은 데 이어 일본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일본 두 번째 싱글 ‘소다 소다’로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으며 ‘서머소닉 2026’ 등 현지 무대에도 올랐다.

웨이션브이는 중화권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그룹이다. 지난 8월 여덟 번째 미니앨범 ‘비전 윙즈’를 발표했으며 현재 세 번째 콘서트 투어 ‘본 디스 웨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데뷔한 에이엔과 튜이드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에이엔은 첫 미니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로 데뷔해 일본 앨범이 오리콘 주간 랭킹 7위에 올랐으며, 튜이드는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의 타이틀곡 ‘썬 키스’로 활동 중이다.

메이딘은 2024년 데뷔 이후 탄탄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멤버 마시로가 솔로 앨범 ‘24/11’을 발표하며 개인 활동에도 나섰다.

이번 스페셜 라인업으로 ‘2026 KGMA’의 무대는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앞서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트레저, 하츠투하츠 등을 비롯해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장민호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와 넥스지,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등도 합류했다.

‘2026 KGMA’는 K팝을 비롯해 밴드와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로 펼쳐진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 8일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MC를 맡는다.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국내에서는 ENA를 통해 생방송되며 일본은 훌루 재팬, 일본·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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