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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이 올가을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휴먼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측은 23일,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포착한 강의실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도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내는 안판석 감독이 또 어떤 현실 로맨스를 선보일지 기다려진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강의실 포스터는 '연애박사'만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며 설렘을 자아낸다. 고요한 강의실을 배경으로 마주한 박민재와 임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교단에 앉은 박민재와 그를 향해 무언가를 묻고 싶은 듯 손을 번쩍 든 임유진. 서로에게 향하는 시선 사이로 어쩐지 묘한 기류가 감도는 가운데, ‘사랑에도 정답이 있나요?’라는 문구가 궁금증을 더한다.
추영우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를 맡았다.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 박민재는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 감정 표현에 서툰 그 앞에 추진력 강력한 유진이 나타나면서 변화를 맞는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으로 변신한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학과 내 ‘트러블메이커’라는 낙인이 찍혀 의류학 대학원 진학의 길이 막힌 그는 민재를 만나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로봇 연구도 사랑을 향한 직진도 거침없는 임유진이 박민재의 굳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연애박사’ 제작진은 “누구나 겪어볼 법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로맨스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면서 “켜켜이 쌓아 올리는 박민재와 임유진의 서사, 그 안에서 뜨거워지는 감정선을 그려낼 추영우와 김소현의 섬세한 연기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T스튜디오지니]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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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측은 23일,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포착한 강의실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도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내는 안판석 감독이 또 어떤 현실 로맨스를 선보일지 기다려진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강의실 포스터는 '연애박사'만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며 설렘을 자아낸다. 고요한 강의실을 배경으로 마주한 박민재와 임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교단에 앉은 박민재와 그를 향해 무언가를 묻고 싶은 듯 손을 번쩍 든 임유진. 서로에게 향하는 시선 사이로 어쩐지 묘한 기류가 감도는 가운데, ‘사랑에도 정답이 있나요?’라는 문구가 궁금증을 더한다.
추영우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를 맡았다.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 박민재는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 감정 표현에 서툰 그 앞에 추진력 강력한 유진이 나타나면서 변화를 맞는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으로 변신한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학과 내 ‘트러블메이커’라는 낙인이 찍혀 의류학 대학원 진학의 길이 막힌 그는 민재를 만나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로봇 연구도 사랑을 향한 직진도 거침없는 임유진이 박민재의 굳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연애박사’ 제작진은 “누구나 겪어볼 법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로맨스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면서 “켜켜이 쌓아 올리는 박민재와 임유진의 서사, 그 안에서 뜨거워지는 감정선을 그려낼 추영우와 김소현의 섬세한 연기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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