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최종면접' 감독 "곽동연은 완벽주의자, 흡입력과 내공 뛰어나"

[Y현장] '최종면접' 감독 "곽동연은 완벽주의자, 흡입력과 내공 뛰어나"

2026.09.29. 오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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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최종면접' 감독 "곽동연은 완벽주의자, 흡입력과 내공 뛰어나"
영화 '최종면접'의 김정훈 감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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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최종면접'의 김정훈 감독이 배우 곽동연의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최종면접'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작품의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과 배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재 군복무 중인 곽동연은 판넬로 함께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이들이 2시간 안에 5번의 공개 투표로 단 1명의 합격자를 가려야 하는 상황에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폭로전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심리전이 펼쳐지는 영화다.

영화는 ‘해적: 도깨비 깃발’, ‘탐정: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 등 대중적인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온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까지 현재 누구보다 주목받는 배우 6명이 뭉쳐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정훈 감독은 군복무로 인해 자리를 비운 곽동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곽동연 배우가 맡은 전요한 역할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전략가다. 곽동연 배우가 캐릭터에 불편함을 심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것이 심어지며 복합적인 캐릭터가 됐다. 개성과 디테일이 더해지며 한층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감독은 "곽동연 배우는 완벽주의자다.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체화해서 현장에 왔다. 아이디어도 풍부하고 호흡도 독특하고 흡입력과 내공이 뛰어난 배우였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재원 역시 "동연이 형은 준비성을 많이 배웠다. 역할에 몰입할 때 본인이 준비한 것을 200% 보여주고,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는 모습이 굉장히 멋있어 보였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박경림은 "곽동연 배우가 군대에서 일과 시간 이후 감독님의 칭찬을 보고 기뻐할 것"이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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