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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가 일본인 연기를 위해 일본에서 체류했다고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화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오늘(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트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유인식 감독과 배우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참석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 간의 첩보 로맨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선보인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진선규는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았다. 조선에서 태어난 일본인으로 내지인과 다른 차별대우를 받았지만, 위로 올라갈 계단을 다시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세우는 인물.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시사를 통해 공개된 1회에서 진선규는 대사의 대부분을 일본어로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진선규는 "사실 저는 이번 1월에 두 달동안 일본에서 살면서 거의 매일 하루에 7시간씩 대본만 계속해서 외웠다. 최대한 연습하고 일본어 선생님과 보충수업하면서 진짜 일본인이 말하는 느낌을 많이 얘기하면서 연습했다. 일본어를 전혀 몰랐는데 두 달 갔다오고 나서 많이 늘었고, 현장에서도 보충수업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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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화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오늘(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트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유인식 감독과 배우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참석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 간의 첩보 로맨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선보인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진선규는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았다. 조선에서 태어난 일본인으로 내지인과 다른 차별대우를 받았지만, 위로 올라갈 계단을 다시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세우는 인물.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시사를 통해 공개된 1회에서 진선규는 대사의 대부분을 일본어로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진선규는 "사실 저는 이번 1월에 두 달동안 일본에서 살면서 거의 매일 하루에 7시간씩 대본만 계속해서 외웠다. 최대한 연습하고 일본어 선생님과 보충수업하면서 진짜 일본인이 말하는 느낌을 많이 얘기하면서 연습했다. 일본어를 전혀 몰랐는데 두 달 갔다오고 나서 많이 늘었고, 현장에서도 보충수업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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