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안성훈·김용빈, 폭우 뚫고 청양行…‘트키쇼’ 첫 출격

이수근·안성훈·김용빈, 폭우 뚫고 청양行…‘트키쇼’ 첫 출격

2026.10.02.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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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신규 예능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충남 청양에서 첫 유랑 디너쇼를 시작한다.

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1회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임태훈 셰프가 청양을 찾아 지역 특산물로 음식을 만들고 노래를 선보인다.

다섯 멤버는 ‘쌈바의 여인’을 부르며 청양으로 향하지만 촬영 당일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야외 주방이 빗물에 위협받자 이수근은 “다른 프로그램은 비가 오면 안 좋은데 우리는 호재다. 비 오는 날 음식과 노래가 좋지”라며 멤버들을 독려한다.

이어 멤버들은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를 구하기 위해 50년 넘게 고추 농사를 지어온 농가를 찾는다. 처음 고추밭에 들어선 김용빈은 “나 이런 거 처음 해봐”라며 수확 내내 노동요를 부르고, 안성훈은 “눈물 나”라며 고통을 호소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트키쇼’ 하우스로 돌아온 윤나라와 임태훈 셰프는 청양 특산물인 구기자와 고추를 활용한 요리에 나선다. 안성훈과 김용빈도 주방 보조로 합류한다. 특히 김용빈은 대파김치 만들기에 도전해 “저 잘하죠?”라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이를 맛본 이수근은 “너 몸에 문제 있는 거 아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남승민과 나상도가 깜짝 등장해 손님맞이에 힘을 보탠다.

음식과 노래를 들고 전국 각지를 찾는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 CHOSUN]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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