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 프로야구 무대 빛냈다…야구장 달군 힙한 퍼포먼스

하입프린세스, 프로야구 무대 빛냈다…야구장 달군 힙한 퍼포먼스

2026.10.06. 오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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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가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아 시구와 시타, 축하 공연을 펼쳤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초청됐다. 이날 행사는 삼성 라이온즈가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블루 샤우팅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기 전에는 유주가 시구를, 수진이 시타를 맡았다. 두 사람은 “시구,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 선수분들 다치지 말고 좋은 경기 펼쳐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스페셜 공연이 이어졌다. 도이는 “아직 신인이라 오늘 무대에 선다고 했을 때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다 같이 즐겨주시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중들과 호흡했다.

하입프린세스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시구와 시타, 공연까지 모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최근 국내 첫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지난달 신곡 ‘AWA(아와)’를 발표했다.

[사진 제공=챕터아이]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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