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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의 부친 고(故) 이강일 씨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9호실에 마련됐다. 이휘재는 가족들과 함께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고인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휘재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2014년 방송에서는 부산의 한 사진관에서 이휘재, 쌍둥이 손자 서언·서준과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영정사진을 남겼고, 이를 지켜보던 이휘재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치매를 앓던 고인이 이휘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도 방송을 통해 공개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부친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시 방송 장면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 2023년 모친상을 치른 데 이어 3년 만에 부친상을 당했다.
한편 이휘재는 1992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세바퀴’,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2022년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 4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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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의 부친 고(故) 이강일 씨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9호실에 마련됐다. 이휘재는 가족들과 함께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고인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휘재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2014년 방송에서는 부산의 한 사진관에서 이휘재, 쌍둥이 손자 서언·서준과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영정사진을 남겼고, 이를 지켜보던 이휘재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치매를 앓던 고인이 이휘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도 방송을 통해 공개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부친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시 방송 장면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 2023년 모친상을 치른 데 이어 3년 만에 부친상을 당했다.
한편 이휘재는 1992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세바퀴’,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2022년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 4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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